

[Mystery Envelope Season 2]
랜덤 컬러가 발송됩니다. 나와 최고로 잘 어울리는 제품이 도착할 거예요!
*랜덤 발송 제품으로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이 어렵습니다.
*자사몰 구매 내역이 있다면 취향 파악하여 발송합니다. (주문하실 계정 내에 구매 내역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)
Inspired by Giovanni Strazza's sculpture 「Veiled Virgin」
세심하게 베일을 쓴 듯한 연출로 설계된 캐미솔 레오타드
*태초 순면파우치 증정 (소진 시 종료)
*별도의 브라캡 공간 없이, 촉감적인 완성도에 집중한 디자인입니다
*셔링 전체에 가봉 처리가 되어있습니다. 착용 시 뜯어지는 소리가 나더라도 걱정 마세요.
- 아낌 없이 풍성한 드레이핑
드라마틱한 셔링 연출 - 착용한 순간 느껴지는 좋은 기분
시원하고 부드러운 SILKish™ 촉감 - 보이지 않는 모든 부분까지 신경 쓴 디테일
자극 없는 실리콘 케어라벨 - 내 몸을 위한 TAECHO SIGNATURE FABRIC
사방(4-way) 스트레치 / 열처리, 실키 가공 완료
제품 소재 ・ 케어
바디 폴리에스터 75% 크레오라 25%
겉감 나일론 76% 스판덱스 24%
손빨래, 찬물 세탁
뉘어서 건조
표백제 사용 금지
다림질 금지
드라이클리닝 금지
의도적으로 늘리거나 비트는 행동은 지양해주세요
사이즈 차트
단면 (cm) | 키 Height | 가슴 Bust | 허리 Waist | 엉덩이 Hips |
스몰 | 165-170 | 83-86 | 65-68 | 89-92 |
미디엄 | 168-173 | 87-90 | 69-72 | 93-96 |
라지 | 171-176 | 91-96 | 73-78 | 97-102 |
초이스 가이드 | 전체 두 겹으로 디자인되어있기 때문에 태초 타 제품보다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편입니다! 중간에 걸쳐 있다면 상위 사이즈로 선택해주세요 |
부드러움 | ● |
압박감 | ●●●●● |
개방감 | ●● |
두께감 | ●●● |
모델 스펙 : 163cm, 50kg | 허리 24인치, 골반 37인치 | s 착용
제품 정보
제조국 대한민국
제조연월 2024.07
제조자 태초TAECHO
품질보증기준
1) 본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장관리를 거쳐 생산되었으며, 검수에 합격한 제품입니다.
2) 본 제품의 착용 및 세탁시에는 제품에 프린트된 취급주의 사항과 세탁방법 및 제품의 특징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3) 본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영수증 또는 구매내역과 함께 가까운 소비자 상담실로 연락해 주세요.
품질 문의 listener@taecho.life 혹은 카카오톡 채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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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제품은 무료로 배송됩니다 [택배사 : CJ대한통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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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
자연과의 공존, 태초 리-백 vol.01
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에게만 한정하여 판매됩니다.
옆면에 배색 포인트가 있으며,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합니다.
태초의 시그니처 로고와 그래픽(serene life)을 담았습니다.
・ 사이즈 너비 27cm 높이 38cm 두께 12cm
태초와 자연
낭비는 줄이고 정성은 가득,
시그니처 패키지
택배를 선물처럼 받아 볼 여러분의 감정을 생각하며 팀 태초가 하나씩 직접 포장합니다.
배송 시 안전하면서 동시에 낭비는 줄이고, 작은 끈 하나의 디테일도 빠짐없이 챙겼습니다.
시각・후각・촉각으로 더욱 더 태초의 존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
・ 태초의 시그니처 센트, 이데아
・ 박스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택배박스
・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
・ 형태 보존을 위한 종이 완충재
・ 재사용이 가능한 브랜드 행택
・ 생분해 끈
태초의 세계
우리만의 공간, 이데아를 느껴보세요
Top : Orange, Green Leaf
Mid : Ginger, Cumin
Last : Vetiver, Guaiacwood
우리가 상상하는 태초의 세계를 향으로 풀어보았습니다.
촉촉이 젖은 흙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생기를 느껴보세요.
애씀 없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, 무게감 있는 향보다는
마음의 짐을 털어놓은 듯이 가볍고, 웃으며 나아갈 수 있는 싱그러움을 표현했습니다.
기본적으로 전 제품에 살포시 뿌려져 있습니다.
택배를 받아보는 과정 속 또 다른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.